뮤나생활

안녕하세요! 뮤나입니다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어떤걸 선물해 드릴까 고민했어요 영양제를 보고 있었는데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도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이 비타민은 챙겨 드시는데 오메가3는 안드시고 계셔서 오메가3로 결정하고 검색했습니다! 근데 저희 아빠가 통풍이 있으셔서 멸치,고등어 등 고퓨린 제품은 드시면 안돼서 동물성오메가3는 구매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성오메가3를 보고 있던 중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 아티앤바나나의 바나나님 어머님께서 직접 하시는 오메가3가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우선 바나나님 어머님이 하신다니깐 무한신뢰가 갔구요 ㅎㅎ 들깨와 쇠비름에서 추출한 그린식물성 오메가3로 물 좋고, 공기 좋은 지리산 청정구역에서 자라난 약초만 사용하신다는 문..

안녕하세요! 뮤나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매일 아침 먹고 있는 앞으로도 계속 먹을ㅎㅎ 라콩비에트 버터를 소개해 드릴게요! 얼마전에 우연히 인스타에서 라콩비에트 버터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등석, 비지니스석, 5성급 호텔등에서 제한적으로 제공 되는 프리미엄 버터라고 봤어요 무염버터라고 해서 조금 더 관심이 갔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트레이더스에 갔다가 딱! 라콩비에트 버터가 할인해서 팔고 있길래 얼른 가져왔어요 ㅎㅎ 맛 없는 빵도 살려주는 버터라고 생각됩니다 '라콩비에트 버터' 저는 처음에 30개를 어떻게 유통기한 안에 다 먹나 싶어서 구매를 조금 망설였는데요 구매하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기 전에 꺼내니깐 금방 녹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 갓 구운 빵에 발라 먹으니깐 금방 사르륵 녹아서 오래 두고 먹기 너무 ..

안녕하세요! 뮤나 입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처음으로 태닝을 했었는데요 원래 구릿빛 피부가 섹시하고 탄탄해 보여서 관심이 있었지만, 어릴때는 한푼이 아쉬웠기 때문에 쉽게 해볼 생각은 없었어요 ㅠㅠ 근데 외국에 잠시 있을때 지인분이 회원권을 끊어두고 자주 가지 않는다면서 저에게 양도해주셨었어요! 그때 너무 만족했어서 바닷가에 놀러가면 꼭 태닝오일을 가지고 다니면서 여름에는 틈틈히 자연태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 쉽지도 않고... 자연태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큰맘 먹고! 태닝샵을 다녀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왕 다녀보는거 꾸준히 다니면서 구릿빛 피부를 유지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뭐든지 집에서 가까운게 최고!! 라고 생각해서 집 근처 태닝샵을..

안녕하세요! 뮤나 입니다. 제가 자취를 시작한지 1년반 정도가 되었는데요, 피부때문에도 그렇고 물을 평소에 자주 마시는 편이라 쌓여가는 빈 패트병을 볼때마다 버리러 가기 너무 귀찮고, 지구를 위해서도 몹쓸짓이고 그리고! 좁은 집에 물을 쌓아 둬야 하니 보기에도 안좋고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시중에 판매하는 생수 중 삼다수 말고는 어떤 물을 마셔도 다 물마다 특유의 맛?이 느껴졌는데 삼다수는 매번 사먹기 금액적으로도 너무 부담 스러워서 정수기를 렌탈할까...도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알아봤었어요 그런데 렌탈비도 만만치 않고 좁은 주방에 또 무언가를 둬야 한다는게 영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구요 근데 지인이 얼마전에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만족 한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수돗물 정수' 정말 괜..